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믹 플리트우드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플리트우드 맥의 멤버 중 스티비 닉스와 린지 버킹엄이 돋보이고, [[피터 그린]] 역시 기타 명인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다른 멤버들도 전면에 나서는 포지션 탓에 눈에 잘 띄어 드러머로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, 오히려 플리트우드 맥에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소속되어 있는 멤버이다.[* 존 맥비 역시 항상 자리를 지켜 오랜 시간 밴드에 소속되어 있었지만, 원년 베이시스트 밥 브루닝(Bob Brunning)의 자리를 맡게 된 것이라 믹보다는 조금 늦게 들어왔다.] 본래 대중적인 음악보다는 블루스 연주를 하는 드러머였다. 키보드 연주자 피터 바든스(Peter Bardens)의 밴드 Peter Bs에 가입을 하게 되는데, 이후 밴드가 샷건 익스프레스로 이름을 바꾼 후 이 밴드에 몸담았던 피터 그린이 이적한 "존 메이올 & 블루스브레이커스"로 이적하게 된다.[* 참고로 피터 그린이 가입하기 전에는 [[에릭 클랩튼]]이 리드 기타를 맡고 있었고, 당시 존 맥비가 베이스를 잡고 있었다.] 허나 술에 취해 공연을 하는 일이 많아지자 밴드에서 해고당했다.[* 이는 존 맥비도 마찬가지였다. 에릭 클랩튼이 자신의 자서전에 "리더 존 메이올은 술을 마시지 않는 채식주의자였고, 반면 존 맥비는 엄청난 애주가여서 둘 간의 갈등이 심할 때가 있었다."라고 기술했을 정도.] 이후 블루스브레이커스에서의 일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피터 그린도 밴드를 떠나며 "플리트우드 맥"이라는 밴드명을 생각한 뒤 플리트우드와 맥비의 영입을 시도한다. 이후 [[플리트우드 맥]]에 가입한 믹은 피터 그린의 탈퇴, 크리스틴 퍼펙트[* 훗날 크리스틴 맥비가 된다.]의 영입 등의 수 많은 멤버와 음악적 스타일 변화를 겪는 와중에도 굳건히 드러머로서의 자리를 지켰다. 명실상부한 플리트우드 맥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